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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인 조영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두가지가 있는데 제가 먹는 거에는 이 두 가지가 다 들어있다. 그래서 장 건강에 더 도움을 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
조영구가 유산균을 고를 때 꼭 확인한다는 프롤린 유산균, 프롤린이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를 말한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유산균만 먹는 것보다는 프롤린이라고 하는 성분을 같이 먹어줬을 때 우리의 위산이나 소화효소에서 (파괴될 수 있는) 유산균들을 프롤린이 지켜주기 때문에 장까지 가는 확률을 높여준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롤린유산균은 콜라겐의 주요 성분으로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준다. 콜라겐으로 된 장의 점막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며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돕고 보호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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