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제4이통사 설립 추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04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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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구성해 사업 타당성 검토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추진한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4일 “이동통신사 설립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지난 1일자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면서 “사업진출 시기, 재원 등 구체적 사업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TF팀을 통해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롱텀에볼루션(LTE )’과 함께 4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의 하나인 ‘와이브로’로 이통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중기중앙회가 이르면 올 4분기께 사업권을 신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996년 2세대 이통서비스인 PCS사업자 후보자로 나섰다가 탈락했었다.

한편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이 제4이동통신 설립을 추진했지만 지난 2월 말 방통위는 허가하지 않기로 의결하면서 무산됐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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