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애드’ 출시… 모바일 광고시장 공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7-04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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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T애드’를 출시하고, 스마트폰·태블릿PC 애플리케이션(앱)을 광고 매체로 활용하는 ‘인앱(In App)’광고를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T애드란 SK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광고주들의 모바일 광고사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T스토어, 메시징, T맵, 멤버십 서비스, 기존 모바일 광고상품 등과 연계한 신개념 모바일 광고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18일부터 T스토어 개발자센터(dev.tstore.co.kr)를 통해 T애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해 왔고, 그 결과 등록 앱 수 600여개, 월 광고노출 횟수 5억회, 광고 노출률 약 90% 의 성과를 올렸다.

SK텔레콤은 T애드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T스토어라는 국내 최대 앱 장터를 통한 우수한 매체(앱) 확보력과 ▲국내 최대 700만 스마트폰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타겟 마케팅 기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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