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TV시장 석권… 전 부문 1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8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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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북미 TV 시장 전 부문에 걸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셔터안경식 3D TV의 점유율이 90%에 육박, 편광안경식을 압도적으로 앞섰다.

28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 평판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기준 36.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누적 점유율 역시 35%로 1위다.

지난달 2위인 LG전자(10.8%)를 월등히 앞선 수치다.

LCD TV에서도 삼성전자는 지난달 34.5%, 올해 누적 32.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PDP TV 시장에서도 44.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누적 점유율은 45%다.

PDP TV의 대명사로 불리는 파나소닉도 꾸준히 제압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지난달 35.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3D 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지난달 58.4%의 점유율로 수위에 올랐다. 특히 셔터안경식을 적용한 삼성전자, 소니, 파나소닉의 점유율이 86.5%에 달해, 편관안경식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47.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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