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중기청, 기술개발펀드 1000억 조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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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국내 최대인 100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협력펀드’를 조성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중소기업청은 지난 24일 충남 아산 탕정에 위치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에서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촉진, 부품·소재·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자립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조성됐다고 양측은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500억원씩 1대1 비율로 조성했다. 1000억원대 기술개발 펀드가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성된 자금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직접 개발하기 어려운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할 때 사용하며, 개발에 성공한 제품은 조성에 참여한 대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과제당 최고 10억원까지 무담보·무이자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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