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뽑는 현대자동차 생산직 모집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정규직 생산부문의 전문기술직 양성인력 신규채용에 최종 합의한 뒤 최근 지원서를 받은 결과 70명 모집에 7000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산기술직의 경우 경쟁률을 정리한 통계는 없지만 100대 1은 사상 최고의 경쟁률로 알려졌다.
이번 생산부문 전문기술직 지원자격은 고등학교나 전문대 졸업자 및 동등 학력 이수자이고 병역필이나 면제자, 해외여행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생산공장 교육가능자 등이다.
지원자는 모두 서류전형에 이어 인성검사와 기초 영어시험, 전문기술시험(지원분야별), 건강검진에 이어 실무 및 임원면접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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