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이벤트 챙겨 알뜰 여름휴가 떠나볼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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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환전·해외송금 고객에 환율 최대 80%까지 우대

은행권이 본격적인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앞다퉈 환전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달 15일까지 환전·송금 고객에게 거래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환율 우대해주기로 했다.

이용 조건에 따라 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준다.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하면 면세점 5~ 10% 할인권,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30% 할인권, 카페테리아·스넥바 20% 할인권 등 8종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외환은행은 8월 말까지 영업점 창구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 면세점 할인쿠폰과 인천공항 레스토랑 이용쿠폰, 국제전화 무료사용권을 준다.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크로스마일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최고 70%까지 환율 우대하고, 여행자보험(여권분실위로금 지급 포함)에 무료로 가입해준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세계 일주 마일리지를, 2등(3명)과 3등(500명)에게는 각각 아이패드와 크로스마일 탁상시계를 증정한다.

하나은행도 환전과 해외송금 때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는 행사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

우선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60%까지 환율 우대하며, 하나은행을 거래 외국환은행으로 지정 시 최대 70%까지 우대 혜택을 준다.

닥터클럽대출 또는 수시입출금식예금(MMDA)형 정기예금 에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2인 이상 동시 환전하면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해준다.

또한 미화 1000달러 이상 환전 시 최고 1억원을 보장해주는 해외여행자보험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우리은행은 9월16일까지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 최고 70%까지 환율 우대키로 했다.

인터넷 환전고객의 경우 최저 50%까지 환율 우대받는다. 환전금액에 따라 최고 5억까지 보장하는 해외여행자보험에도 무료 가입해준다.

500달러 이상 환전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12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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