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남교 31층 쌍둥이빌딩 브랜드명 공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9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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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고층 랜드마크 만들기 박차

[시민일보] 전남 목포남교지구 31층 쌍둥이 빌딩 신축공사와 관련 호남권 최고층 주상복합 건물의 브랜드명을 공모한다.

목포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하여 구)중앙공설시장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31층의 쌍둥이 빌딩이 들어설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지하4층 굴착공사 등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LH는 오는 9월 아파트 204세대 분양 시행을 앞두고, 20일부터 한 달 간 ‘목포 남교 주상복합 브랜드명 공모’를 진행한다.

목포지역 시민들에게 브랜드명 공모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호남권 최고층 랜드마크형 건물 건립의 의의를 되살리겠다는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목포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목포 세무서앞에 위치한 LH목포무안사업단 사무실에서 현장접수와 LH홈페이지(www.lh.or.kr)에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브랜드명 확정 및 시상은 LH에서 심사위원회를 자체 구성·심의하여 최종 1명을 선정하여 시상금은 현금 5백만원을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우리시 원도심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31층쌍둥이 빌딩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는 만큼 멋진 브랜드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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