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향상 잰걸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6-19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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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ㆍ인증업체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친환경농업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친환경농산물 인증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조상언 친환경농업팀장을 비롯한 품질관리위원회 직원, 인증업체 8곳 직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친환경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친환경인증이 인증심사와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인증농가의 의지와 성실한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인증기관과 참여농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교육 및 영농일지 기록에 맞게 농지 사용을 하고 있는지 현장 확인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인증농가에 대한 생산과정조사를 연 2회 이상 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기관, 행정기관이 합동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조상언 농산팀장은“친환경농업 수준이 향상되고 있지만,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전점검으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강진군은 경지면적 기준 13,037ha의 27%인 3,620ha를 강진군 무 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인증 사업신청을 받아 추진 중에 있으며, 2014년까지 45%의 면적인 6,030ha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인증구분은 유기, 무 농약, 저 농약농산물로 나누어서 인증하고 있으며, 품질인증업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정한 민간전문인증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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