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희망 앱 아카데미’ 첫 수료생 배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16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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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가정형편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을 위해 개설한 ‘희망 앱(애플리케이션) 아카데미’가 16일 첫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희망 앱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IT교육을 무료로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실시해 창업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IT 전문 교육과정이다.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제1기 아카데미는 지난 1월10일 수강생 12명으로 시작해 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5명을 제외하고 최종 7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전문 IT 교육을 받지 못한 20대 초반~30대 중반의 IT지망생들이다.

한편 서울시와 SK텔레콤은 제2기 희망 앱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8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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