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업부진 中 매장 10곳 매각키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16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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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내 부진한 사업을 만회하기 위해 대대적인 효율화 작업에 착수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베이징점을 포함해 실적이 부진한 중국 내 10여개 매장을 매각하기로 하고 현지 업체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화북 지역을 중심으로 했던 전략을 서부 내륙 지역으로 조정하고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위주에서 인구가 수백만명 수준인 중간 규모의 도시에 새 지점을 낼 계획이다.

이 계획대로라면 현재 27곳인 중국 매장이 2015년까지 45개점으로 늘어나게 되고 2014년 손익분기점을 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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