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새 MC가 된 가수 윤도현(39·사진)이 부담감을 토로했다.
윤도현은 1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의 코너 ‘연애와 국제정치’에서 게스트 김어준(43·딴지일보 총수)과 ‘나는 가수다’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12일 탈락과 동시에 MC 마이크도 내려 놓은 이소라(42)를 대신해 윤도현은 19일부터 사회를 보면서 노래를 하게 됐다.
윤도현은 “끝까지 못한다고 했는데 중간에서 소통이 잘못되는 바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는 걸로 됐다”며 “솔직히 울며 겨자먹기로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소라씨가 가지고 있는 품격이 있는데 그걸 고정적으로는 못 메울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결정이 났다. 당장은 급한대로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부담된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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