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입원자재가 11개월만에 하락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15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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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원자재 가격이 11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한국수입업협회가 발표한 ‘2011년 5월 원자재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56개 주요 원자재 수입가격지표인 코이마(KOIMA)지수는 전월 대비 10.07포인트(-2.43%) 하락한 405.01포인트를 기록했다.

각 부문별 원자재 수입동향으로는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에 따른 수요 감소세 및 유로존 경제위기 여파로 인해 비철금속(-5.87%)의 하락세가 가장 컸다.

또한 세계경기둔화우려 및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광산품(-3.89%)이 하락하고, 재고가 증가한 섬유원료(-2.51%)도 뒤를 이어 하락세를 나타냈다.

철강재지수(-0.6%)는 수요 감소세로 인해 지수가 하락했고, 유·무기원료(-2.15%)는 수요부진 및 양호한 기상상황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철강재(-0.6%)도 수요 감소로 인해 지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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