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4G LTE 상용장비 구축 스타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14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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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상용장비 물량이 입고돼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LTE 상용장비 구축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달 초 서울 및 수도권, 부산, 광주지역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전체와 대부분의 광역시를 포함한 지역까지 LTE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를 위한 교환기, 기지국, 광중계기, 광전송장비 등에 올해 8500억원, 내년 4000억원 등 총 1조2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7월 초 LTE 상용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LTE 모뎀과 라우터를 출시해 고속의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4㎓ 영화를 한편 내려받는데 기존 3G 서비스가 7분 걸렸다면 LTE는 불과 2분이면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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