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필리핀 아이따족, 자매결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1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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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굿피플 관계자 30여 명은 이날 필리안 마을을 찾아 정수탱크, 공동식수대, 공동화장실 등 위생시설과 색동놀이터, 공부방 등 기초생활시설을 세웠다. 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소외계층 아이따족 300여 명이 모여사는 필리안 마을은 마을 인근 가바투안강 상류에 발로그-발로그댐이 완공되면 마을이 수몰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댐이 완공되는 2013년까지 필리안 마을 주민들이 고지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주택과 위생시설 건설 등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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