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날씨변화에 따른 비용과 이익손실을 보상하는 신개념 ‘날씨연계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의 52%에 해당하는 산업이 날씨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접객 업소의 경우에도 보통 비가 오는 날에는 5%, 눈이 오는 날에는 10%의 매출이 줄고, 강수량이 10mm 이상일 때는 매출이 5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날씨연계보험은 이러한 날씨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위험을 담보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기온, 강수량, 강설량 등의 일정한 날씨의 기준을 설정하고 해당 기준을 초과하는 날씨변화가 발생하는 일수마다 가입금액을 한도로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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