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S60·XC90 192대 자발적 리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02 17: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토해양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2차종(S60, XC90) 1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6월22일~올해 5월18일 사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한 볼보S60 182대, 올해 1월20일~28일 사이에 제작된 S60 6대, 지난해 1월29일~지난해 8월16일 사이에 제작된 XC90 4대 등이다.

볼보S60의 경우 182대는 연료펌프를 제어하는 프로그램 불량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6대는 연료파이프 커넥터 불량으로 주행 중 연료가 누출돼 화재가 일어나거나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볼보XC90는 파워핸들 유압파이프 커넥터 불량으로 오일이 누출돼 주행 중 조향력이 상실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들여 수리한 경우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