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소상공인 지원에 300억 출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31 17: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3600억원을 보증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성 및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대출 희망기업은 기업당 1억원(기 보증 포함)까지는 보증비율 100%의 전액 보증서를, 1억원 초과 시 보증비율 90%의 보증서를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발급받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 감면하고, 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를 0.2%포인트 깎아주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기업의 금융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