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스토어가 중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T스토어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 장터 ‘모바일 마켓’에 샵인샵 형태로 진출키로 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일본시장에 직접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 차이나모바일 지사에서 모바일 콘텐츠 교류 및 에코시스템 구축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7월부터 차이나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T스토어의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9월에는 T스토어의 사용자환경(UI) 및 콘텐츠 구성을 일본 고객들의 선호도와 구매행태에 맞게 현지화한 ‘J스토어(가칭)’로 일본 앱 시장에 직접 진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현재 현지 단말기 및 콘텐츠 유통업체와 J스토어의 현지 마케팅, 운영방법 등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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