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평판TV 3대 가운데 1대는 삼성과 LG의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887만대를 팔아 수량기준 18.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금액기준으로는 평판TV 시장에서 22.2%의 점유율로 21분기 연속 1위를 고수했다.
LG전자는 676만대의 평판TV를 판매해 수량기준 14.1%의 점유율을 올렸다. 전기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금액기준으로는 평판TV 시장에서 14.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TV 시장과 LCD TV 시장에서는 각각 15%, 13.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양사의 평판TV 합산 점유율은 수량기준 32.6%(1563만대)로 전 세계 평판TV 3대 가운데 1대는 한국산(産)이 차지했다. 금액기준으로는 36.7%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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