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09년산 쌀 20만t 푼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19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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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화위해 농협 하나로마트서 공매
산지 쌀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농림수산식품부가 가격안정을 위해 2009년산 쌀을 시중에 공급한다.

농식품부는 19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2009년산 쌀 20만t을 추가로 공매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들이 2009년 쌀을 구입할 수 있게 대형유통업체가 매장에서 2009년산 쌀을 판매하도록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대통령실 구내식당에 2009년산 쌀 20㎏ 50포대를 공급하는 등 정부청사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있는 구내식당이 2009년 쌀을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산지 쌀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산지에서 쌀 한 가마니(80㎏) 당 가격은 ▲2월15일 1080원 ▲3월15일 2164원 ▲4월15일 520원 ▲5월15일 192원씩 올랐다.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오름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3월부터 2009년쌀 3만t과 2010년쌀 12만1000t 등 15만1000t을 공매를 통해 공급해왔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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