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9일 중국(상하이), 싱가포르, 베트남(호치민) 3개국에 순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에는 국내 소프트웨어 및 IT기업 22개사가 참가하며 현지 정부 관계자, 공기업, 유통회사 및 ICT 주요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3개국 350여개사의 바이어와 총 5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국내 유망업체들이 중국과 동남아 ICT 시장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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