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 4명 중에 3명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4.4%가 기준 금리 인상을 인상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5월 채권시장지표 동향’에 따르면 기준금리 체감지표(BMSI)는 25.6로 지난달보다 63.2포인트 하락해 기준금리와 관련된 채권시장 심리는 대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의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는 등 여전히 높은 물가상승 압력이 기준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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