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내 어린이공원내 고무매트, 수목, 놀이기구 등 훼손된 시설물들을 대상으로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구는 5월부터 7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어린이공원내 노후시설물 교체 및 보수정비 공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3~4월 지역내 꽃동네 어린이공원 등 총 38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고무매트 등 바닥침하 현상, 수목 생육 상태, 시설물 훼손 상태, 녹지 공간(화단) 훼손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구는 오는 11월까지 화단 경계목 설치를 비롯해 관목 식재, 목재운동기구 철거 및 교체 등도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간제 근로자를 선정ㆍ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 면도 고려해 어린이공원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노후시설물 교체 및 보수에 만전을 기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간으로 어린이공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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