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권주형)은 최근 용인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용인시, 용인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도에는 용인 관내 IT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원의 예산으로 총 2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융복합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컨버전스 지원사업, 관내 IT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IT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 관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등이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관련된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의 소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2개년 과제를 획득하여 현재 수행 중에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과제를 획득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진흥원은 국책 과제를 획득하여 관내 기업에게 많은 혜택을 주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은 2월말 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3월 중으로 평가를 통해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www.dipa.or.kr 또는 031-323-305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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