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환자 체계적 등록 관리 실시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동안구보건소에 설치 운영 중인‘안양시치매예방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안양시치매예방센터를 동안노인복지회관 2층으로 이전, 내달 2일부터 치매예방 프로그램실과 통합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환자 체계적 등록 관리로 이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치매예방센터는 지난해 2월 개소해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치매 조기선별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예방 및 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말 현재 안양시 65세이상 인구의 8.76%인 4200여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며, 이중 700여명이 치매환자로 등록 관리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5200명의 치매선별검진을 통해 156명의 신규 치매 확진자를 등록시킨 바 있다.
제5기 안양시지역의료계획의 중점과제로도 선정된 치매환자예방 및 관리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 총 7억원의 사업비와 12명의 인력을 투입해‘치매안심도시 안양’을 목표로 확대추진 할 방침이며, 올해는 8000여명에 대한 조기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치매예방센터 이전을 통해 치매예방센터와 치매예방 프로그램실을 통합 운영함에 따라 치매예방사업에 대한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어 민원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범행 안양시보건소장은“새롭게 확장 이전하는 치매예방센터를 통해 시민의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한 조기선별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치매안심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