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내년 국비지원 해양수산사업 11건 180억 확정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2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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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진군이 내년 해양수산사업으로‘수산물유통시설건설사업' 등 총 11건에 대해 180억 원을 확정하고 전라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에 국고 지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수산조정위원회는 지난 24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2012년 해양수산사업 및 어장이용개발계획수립'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이 가운데 어업인 소득증대 사업에 꼭 필요한 위판장 건립사업, 고효율어선 유류절감장비, 다목적인양기설치사업 등 11건에 180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수산조정 위원회 부위원장인 오광남 해양수산팀장은“청정해역으로 불리는 강진 바다를 잘 관리하고 개발한다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며 각종 수산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180억원 해양수산사업분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수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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