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심포지엄' 참석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이 전 세계의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신구도심간 개발 격차와 도서지역과의 소통 등 인천시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U-city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최근 송도지구 Cisco Systems 인천사무실에서 인천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 방갈로, 싱가포르 등을 연결하는‘화상회의 시스템’(Telepresence)을 통해 열린‘21세기 글로벌 그린시티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송 시장과 Cisco의 Wim Elfrink 부회장, Gavin Newsom 샌프란시스코 시장겸 캘리포니아 부지사 당선자, Michael Bloomberg 뉴욕시장, Chick Reed 산호세시장, Han Zheng 상하이시장, 방갈로의 Rajeev 의원, 싱가폴 Teng 위원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녹색도시의 진화’를 주제로 도시가 녹색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 프로그램 개발, 기술의 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녹색도시 성공사례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도시발전과 경쟁력 확보에 대한 U-city의 역할 ▲현재 인천시가 당면한 도시문제(신구도심간 개발격차, 도서지역과의 소통 등)들과 관련 U-city/ICT 기술을 이용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Green City를 만들기 위한 공공 및 민간부분의 스마트워크센터 구축을 비롯해 IT 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인천시의 전략에 대해 세계 주요 인사들과 논의했다.
송 시장은 특히 외국의 기술과 선진화된 정책들을 흡수, 사람과 기업과 물류가 모여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환 황해권 중심도시 인천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첨단 고화질 시스템인 시스코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포럼을 통해 인천을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하며 시스코와 IFEZ간에 체결된 시스코 R&D센터가 설립돼 하루빨리 연구 성과물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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