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40곳 끝까지 키운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4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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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14년까지… 운영위 출범 조직적 지원체계 구축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최근 지역고용창출의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조직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말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배진교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 발족식 및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는 지역의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효율적 구축을 위해 공무원을 비롯해 금융계, 학계, 기업가, 지역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구는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발족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을 논의, 향후 잠재수요 발굴 및 예비사회적기업의 인큐베이팅을 통한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배진교 구청장은 “남동공단 등 지리적 특성을 살려서 민간협력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각계의 자원을 활용해 자생력 있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현재 (주)아이티그린 등 6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나 지역자원의 네트워크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성장이 가능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2014년 40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설명= 배진교 남동구청장(오른쪽)이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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