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상반기 1470억 조기집행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1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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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57.4%, 일자리ㆍSOC 등 서민경제 활성화 중점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도모를 위하여 2011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집행 대상액 2,561억원의 57,4%에 해당되는 1,470억원을 상반기 중 집중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집행 절차 단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자금 조기집행을 통한 내수 촉진 지원, 세수증대 방안 모색 등 재정운영 방식 개선과 조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에는 실과 및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으로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SOC 사업 등을 정하여 시설비, 용역비, 민간이전비 등 집행효과가 큰 예산을 중점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초부터 계획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이월, 불용액 규모를 최소화하여 예산관리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연말에 집중된 소액사업에 대해서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1억 원 이상의 조기집행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세부사업별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매주 1회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조기집행 건실 집행 여부를 강화하고 집행실적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찾아 적극 해결함으로써 집행률을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지방 재정 조기집행 목표 달성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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