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새해 업무 첫날인 3일 구청대강당에서 이색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스타트 책 100권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평소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문석진 구청장의 신년사에 이어 직원 1인 1권 도서 기증 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책 뒷면에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와 기증자를 날인해 구청 북 카페와 동 주민문고에 기증된다.
서정식 총무과장은 “이번 행사로 총 300여권의 책을 기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서 기증 운동을 추진해 책 읽는 서대문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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