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통업계 최대 이슈 ‘SSM 갈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7:0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商議, 유통전문가 100명대상 ‘10대 뉴스’ 조사 결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갈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업계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2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유통업계 최고경영자(CEO), 학계·연구소 등 유통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유통업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0%가 ‘SSM 갈등’을 가장 큰 뉴스로 꼽았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SSM이 상권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지역 중소상인들과 마찰을 빚었고, 일부 기업이 사업조정으로 개점이 미루어지자 가맹점식으로 점포를 내면서 SSM를 둘러싼 논쟁이 극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쇼핑도 스마트폰 시대’(57.8%), ‘배추값 폭등’(37.3%), ‘온라인쇼핑 성장 쑥쑥’(37.3%), ‘대형마트의 온라인몰 사랑’(30.1%) 등이 5위권을 형성했다.

‘복합쇼핑몰시대 활짝’(25.3%), ‘대형마트 10원 전쟁’(24.1%), ‘불붙은 유통가 패권경쟁’(22.9%), ‘유통기업 해외로 해외로’(21.7%), ‘해외관광객 큰 손’(21.7%) 등이 뒤따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