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레드닷’ 포장부문 최고상 수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20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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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10’에서 포장부문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랑프리는 ‘포장’, ‘광고’, ‘잡지 및 일간지’, ‘디지털게임’, ‘TV 및 영화’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한 60개 작품들 가운데 부문별로 한 개씩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LG전자가 수상한 작품은 ‘재사용 친환경 포장’이다.

이 휴대폰 포장 상자는 재생용지를 사용했으며, 접착제가 없는 등 친환경 재질로 제작됐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상자 내부에 멸종위기 동물을 소개하는 등 녹색 메시지도 담았다.

이건표 LG전자 디자인센터 부사장은 “고객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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