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는 ‘포장’, ‘광고’, ‘잡지 및 일간지’, ‘디지털게임’, ‘TV 및 영화’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한 60개 작품들 가운데 부문별로 한 개씩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LG전자가 수상한 작품은 ‘재사용 친환경 포장’이다.
이 휴대폰 포장 상자는 재생용지를 사용했으며, 접착제가 없는 등 친환경 재질로 제작됐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상자 내부에 멸종위기 동물을 소개하는 등 녹색 메시지도 담았다.
이건표 LG전자 디자인센터 부사장은 “고객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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