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인턴십은 전국 1~3학년에 재학중인 장애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 8주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제도다. 실습 성적 우수자에게는 신입 공채 선발시 특별 우대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번달 초부터 모집을 실시, 2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친 35명의 인턴 실습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1~2월 삼성전자에서 실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장애인 대학생들이 기업체 실무경험 부족 등으로 취업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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