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986년 미국에 ‘엑셀’ 차종으로 수출을 시작해 첫 해 16만대 이상을 판매한 이후 2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은 “현대차의 우수한 제품, 고품질, 업계 최고의 워런티, 향상된 딜러 만족도를 인지함에 따라 판매도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신형 쏘나타, 투싼ix 등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며, 사상 첫 연간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쏘나타의 판매 성장이 가장 눈부시다. 쏘나타는 올해 18만3295대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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