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지원 해외 유망전시회 100개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7:3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식경제부는 21일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출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11∼2012년 예산지원 대상 100개 전시회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번 국고지원 해외전시회 선정을 통해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품목 해외전시회를 선정하고, 향후 국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할 경우 필요한 전시장 임차료, 설치 및 운송료 등 참가경비의 일부(총경비의 50%이내)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거대 수출시장인 브릭스(BRICs) 지역의 수출 마케팅을 높이기 위해 31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녹색산업, 첨단융합, 고부가가치 서비스 등 새로운 시장창출이 시급한 신산업 분야의 비중을 확대해 에너지, 환경, LED(발광다이오드), 의료· 바이오, 신소재· 나노, 조달, 프랜차이즈 등 신산업 분야 27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