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직원들, 소외이웃 연탄나눔 봉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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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직원들이 16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아차 우리사주조합 임원 및 대의원 60여명은 이날 경기 양평지역 저소득층 주민들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1만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아차 직원들은 양평지역 불우이웃 32가구를 직접 방문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구당 연탄 300~6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집수리와 청소 등을 했다.

박재홍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장은 “사랑의 연탄이 양평지역 불우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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