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비즈니스서밋 11일 개막총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0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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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CEO 120명 서울서 집결 G20(주요 20개국) 회원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120명이 참여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이 1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공식 개막한다.

11일 개막총회에 앞서 각 기업의 CEO들은 이날 저녁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 및 만찬에 참석한다.

이날 환영리셉션은 사공일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작된다. 지난 7월이후 4개월 동안 12개 소주제별로 작업반(Working Group)에서 활동해 온 120여명의 CEO들이 이날 리셉션을 통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교류의 시간을 갖는 셈이다.

환영리셉션에 이어 일부 참가 CEO 소개 및 참가소감 등 인사말 시간이 마련된다.

미주·IT기업 대표로는 캐나다 통신기기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의 짐 발실리 CEO가 참여한다. 아시아 대표와 컨비너 대리인 대표로는 지앙 지앙칭 중국 공상은행 회장과 브라이언 브링크 남아공 앵글로아메리칸 CMO가 각각 참여한다.

또 일부 기업인들은 리셉션에 앞서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해당 작업반의 보고서 세부내용, 사업 계획, 프로젝트 소개, 비즈니스 서밋 참석 소감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별도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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