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대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 맞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0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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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국의 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와이파이 로밍, 앱스토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중국의 차이나모바일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한·중 양국에서 공동 사업 및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G20(주요 20개국) 비즈니스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차이나모바일의 왕 젠저우 회장, 왕 홍메이 총경리와 이석채 KT 회장,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김일영 코퍼레이트센터(CC) 부사장, 김한석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 등 고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KT 광화문 사옥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서(SCFA)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한·중 와이파이 로밍, 글로벌 WAC 플랫폼 협력, 차세대 네트워크 및 차세대 스마트폰, 사물통신(M2M) 등 솔루션 분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그린 IT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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