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제2청 외사계는 루이비통, 버버리 등 해외유명상표를 도용해 핸드백·지갑·가방 등 총 1만여점(정품시가 약 100억원 상당)을 제조, 유통시킨 조모씨 등 일당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단공급, 제조, 판매 등 업무별로 역할을 분담 한 후 지난 2004년 5월경부터 서울, 경기 일대에 비밀창고와 공장을 운영하면서 가짜 명품가방 등을 유통 제조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오토바이 퀵 서비스를 통해 원단 및 위조 상품을 대량으로 주고 받아 소매상들을 상대로 유통시켜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이 판매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위조된 원단 등 차량 3대(화물 5톤) 분량을 압수하고 추가 제조·판매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상거래 유통질서를 저해하고, 국가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상표권 위반업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 김항수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