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동과 창동 등 동북부 지역에서 여성이 혼자 있는 집만 골라 침입한 뒤 모두 11차례에 걸쳐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을 미행해 주거지에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혼자 사는 여성은 집에 들어가기 전 미행하는 사람이 없는 지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창문과 출입문을 잠그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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