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중 8명 “정규직 원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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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정규직 일자리를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는 구직자 1032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취업에 대한 생각’을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4%가 ‘정규직 취업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안정적인 직장생활’ 때문이라는 응답이 65.3%에 달해 구직자 상당수가 고용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정규직보다 대우가 좋아서’(12.2%),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8.1%) 이라고 응답했다.

정규직을 원한다고 답한 이들 중 절반(48.3%)가량은 정규직 취업을 위해 비정규직 취업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구직기간이 장기화(1년 이상) 될 경우 취업계획을 물어본 결과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과반수(60.8%)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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