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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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개인정보 침해 관련 고객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서울 용산의 고객센터에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개인정보 침해 관련 각종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해결하고 고객의 개인정보 활용 현황 문의에 대해 확인해 주는 전담 상담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그동안 마케팅부문에서 담당하던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고객서비스 부문으로 변경하고 이를 전담하는 고객정보보호팀을 신설했다.

또한 LG파워콤은 고객이 자신의 개인정보 활용 현황에 대해 문의하면 확인해 줄 수 있도록 개인정보 이용 및 활용에 대한 이력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고객이 개인정보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 후에도 본인 정보의 활용제한 및 중단을 요청할 수 있는 동의 철회권을 행사할 경우 이를 즉각 시스템에 반영해 개인정보 활용을 금지토록 했다.

이밖에도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접수되면 곧바로 개선되도록 조치하는 한편, 신고를 통해 적발된 대리점의 경우 1단계 경고조치, 2단계 영업정지, 3단계 계약철회 등 ‘삼진 아웃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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