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아낌없이 ‘펑펑’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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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에어컨 무상장착·보험료등 지원 GM대우가 마티즈 구매 고객들에게 에어컨 무상 장착이나 보험료 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놓고 내수시장을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3600㏄급 대형세단과 라세티(1600㏄급) 후속모델 출시를 예고, 내수시장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4일 GM대우에 따르면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텐텐 페스티벌’을 이번달에도 이어가기로 하고 마티즈 구매 고객에게 에어컨(51만원)과 후방주차센서(11만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0년 전에 마티즈를 구매했거나 결혼·자녀 탄생·면허 취득·사회진출 (고교졸업) 10주년을 맞이한 고객들에게 보험료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젠트라X 구매고객에게 등록세 50만원을 지원하고 젠트라는 2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라세티 구매고객에게는 에어컨(수동 64만원·자동84만원)을 무상으로 장착해 주고 윈스톰과 토스카 프리미엄6 구매고객은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특히 올해 9월께 3600㏄급 대형세단 ‘애퍼X’가 출시될 예정이고 10월께 1600㏄급 라세티 후속모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자동차 내수시장 경쟁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GM대우는 오는 4월 경상용차로 재탄생한 뉴다마스와 뉴라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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