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보합권‘게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4 1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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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고공행진 지속 4일 채권시장은 1월 산업활동동향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채권금리는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일대비 2틱 하락한 108.37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시장 채권금리는 급락세를 멈췄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bp가량 상승했다.

최근 경기침체 우려가 극에 달하면서 오는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75bp까지 인하할 전망이지만 인플레이션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유가와 원자재 가격은 달러 약세 영향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영향으로 국내 금리 하락세도 주춤한 모습이다. 더군다나 오후 산업활동동향 발표를 앞두고 거래도 급격하게 위축됐다. 광공업생산 증가율이 예상치인 11% 초반대로 나올 것이라는게 시장의 대체적인 시각이지만 선행지수 등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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