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새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정철학과 전략을 구체화한 193개 국정과제에 대한 향후 관리계획과 로드맵을 확정했다.
정부는 특히 국제금융시장 불안, 부동산 PF대출 및 중소기업대출 부실가능성, 외화유동성 등 잠재적 불안요인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하고 선제적 대응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국정과제는 1차적으로 주관부처가 책임지고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대통령실과 총리실은 협의기구인 ‘국정과제 점검협의회’를 구성, 과제 추진과정의 조정, 관리역할을 담당키로 했다.
국정과제 점검협의회는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각 수석실 선임비서관,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등으로 구성되며, 국정과제 종합 점검, 국정과제보고회 개최 준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대통령 주재의 국정과제 보고회도 정례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국정과제 보고회는 대통령 주재로 내각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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