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3억달러 말聯채권 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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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처음으로 3억 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 링기트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5년 만기 채권 1억5000만 달러와 10년 만기 채권 1억5000만 달러 등 총 3억 달러 규모(10억 링기트)의 말레이시아 링기트화 채권을 발행했다.

말레이시아 링깃화 채권의 미 달러화 스왑 후 금리는 5년 만기 채권은 리보+98bp, 10년 만기 채권은 리보+119bp 수준으로 미 달러화 시장 등에서 직접 채권을 발행하는 것보다 30~40bp 정도 낮은 수준이다.

수출입은행 측은 “미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으로 외화차입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 하에서도 말레이시아 링깃화 채권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미 달러화 등 G3시장(미국·유럽·일본)에서보다 낮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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