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베트남 건자재 시장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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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의 모기업이자 국내 최대 레미콘 생산업체인 아주산업(대표 문규영)이 베트남에 PC/PHC파일공장을 설립하고 레미콘 업계 최초로 베트남 건자재 시장에 진출한다.

아주그룹은 PC/PHC파일(프리텐션 방식 원심력 콘크리트 말뚝)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아주비나(Vina)’를 설립하고 김학기 이사를 새 대표이사(현지법인 대표)로 선임했다.

아주산업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약 25km 떨어진 동나이(Dong Nai)주 연짝(Nhon Trach)공단에 9만8280㎡규모의 공장을 4월부터 착공해 연내 생산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연짝공단은 베트남 내 신도시건설, 골프장 등 주요 프로젝트와 연결되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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