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남·광주銀 증자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9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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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소액주주 문제 등 일정조건이 충족되면 증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증자가 성사되면 창립이래 첫 증자다.

우리금융은 경남, 광주은행의 완전 자회사 전환 및 증자가 이들 은행의 분리매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완전 자회사화 될 경우 매각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수자 입장에서 볼 때 완전 자회사가 되면 소액주주의 반대매수 청구권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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