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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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대 이끌 구정이념 직원공모통해 선정
김재현 구청장, 마곡개발등 기회의 땅 강조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민선5대 구정이념을 ‘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로 정했다.

구는 지난 7일 직원 공모를 통해 민선5대를 이끌어 갈 구정운영 방향을 이같이 정하고, 구정이념을 실현할 분야별 추진목표로 ‘새로움을 일궈가는 창조도시’, ‘참살이를 구현하는 문화도시’, ‘자연과 어우러진 푸른도시’, ‘구민이 주인되는 자치도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행복도시’ 등 5개 분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재현 구청장은 “강서구는 더 이상 서울의 변두리가 아닌 공항과 지하철 등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마곡개발을 시발점으로 새롭게 부각되는 ‘기회의 땅’”이라며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한강변의 제2의 기적을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풍요의 기운이 솟구치는 희망의 도시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선5대는 강서구가 발전의 전환기를 맞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창의적인 개발정책을 수립하여 그동안 개발이 더디게 진행된 단점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강서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정이념을 공모했으며, 접수된 104건의 공모내용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 및 직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7일 구정이념을 최종 확정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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